눈건강 관리 핵심은... 딱 2가지
탐구하는 박선생
2026-02-12 11:56 l 434,392 읽음
아래에 해당되시는 분들을 위해
백내장, 녹내장을 진단받았거나 예방하고자 하는 분
제대로 된 눈 관리 방법을 찾고 계시는 분
눈에 좋은건 루테인밖에 모르시는 분
평상 시 눈피로감, 뻑뻑함으로 불편하신 분
포스트에서 14주 연속 1위하고
1년 내내 3위 안에 있었던 내용을 공유합니다.
■ 안압
안압 : 20, 21 → 14, 15
■ 시야검사
최초에는 시야결손이 이 정도가 아니었고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 급격하게
양쪽다 70%로 시야가 떨어졌다가
85, 88%로 회복
■ 시력
10년 넘게 -2.50 디옵터(시력 0.1 ~ 0.2) 였는데
-2.00 ~ -1.75디옵터(시력 0.4 ~ 0.6)까지 개선
이 방법을 통해서 평상시 눈피로감은 물론이고
백내장, 녹내장 재발의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해방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두 질병모두 꾸준히 관리해야합니다..)
이 글에 지난 날 백내장, 녹내장 수술을 알아보며
있었던 여러 다사다난한 일들, 수술 및 약물 부작용 등
힘들었던 과정 하나하나를
이 글 하나에 다 담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읽는 누군가는
나처럼 안받아도 될 고통을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최소한 내가 실패했던
터무니없는 방법만큼은 피할 수 있도록
지난 시행착오를 통해 배워가길 바랍니다.
<추가>
해당 글은 정보 전달을 위해 작성한건데
자꾸 광고해달라는 문의가 많아서
댓글이랑 쪽지 다 막아놓겠습니다.
(메일도 질의응답 위해 남겼는데 삭제하겠습니다)
특히 글~~,니~~,당~~,리~~ 제품은
근거없이 소비자 현혹하는 제품들인데
더 이상 연락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지속 연락 시에는 신고하겠습니다.
굳이 시간내서 글을 쓰는 이유는..
저는 3가지를 착각했었습니다.
1. 루테인 먹으면 눈에 좋겠지
2. 수술하면 그래도 많이 좋아지겠지
3. 60대는 넘어야 걱정할 시기겠지
(+ 눈 나빠지는 전조 증상이 있겠지)
근데 저처럼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고 눈을 방치하는 사람들이 많고
아직도 여전히 정보의 격차를 이용하여
안해도 될 수술, 약물을 권장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눈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들이 많아 경험자로서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디…
나와 같은 시행착오는 겪지 않길 바라면서요.
제 얘기를 간단하게 하면,
저는 고등학교에서 한국사,세계사를 가르치는
교사 입니다
어릴 때부터 눈이 막 좋았던 편은 아니었고
임용고시 준비하고 특히 시험출제기간이나
학회준비가 있을 때는
컴퓨터를 밤새 쳐다보면서 타이핑하고
책이며 인터넷이며 오랜시간 쉬지않고 집중해서
눈을 혹사시키는 일이 많았습니다.
물론 저도 그것과 더불어서
유튜브보고 휴대폰보는 일이 많아지면서
더욱 빠르게 눈 피로도가 올라갔던거구요..ㅠ
그러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눈이 단순히 피로한 것을 넘어서
초점이 제대로 안맞고
시야가 흐려지는 듯한 느낌과
안구통증까지 느껴져서
안과를 방문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안압이 정상보다 높은수치가 나와
녹내장 검사를 한 번 받아보라고 소견서를 써줘서
전문병원에서 검사를 했었습니다.
결론은 녹내장 초기 정도로 진단을 받았고
7~9가지 검사를 더 하고서 말씀하시기로는
백내장끼도 있는데
백내장은 나이들면서 거의 무조건 올 수 있다고
수술하면 되고, 녹내장도 아직 수술을 하거나
할 단계는 아니라고 잘 관리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따로 뭐 처방받은게 없었고
(필요하면 안약을 미리 줄 수는 있으나 권장하지 않으셨음)
그 날 이후부터는 루테인,지아잔틴 영양제만
나름 좋다는걸로 선별해서 골라 먹었습니다.
그렇게 최소한의 양심으로
1년 넘게 루테인지아잔틴도 챙겨먹고
가끔 눈을 혹사시킨 날은
찜질기로 찜질도 해줬습니다.
그렇게 관리한다고 했는데
3년 전, 평상시와 다르게
눈에 이물감이 좀 많이 들고
안구통증을 넘어 두통도 생기고해서
병원을 다시 찾았습니다.
.
.
.
백내장, 녹내장 진행이 빠르네요.
이렇게 관리안하면 실명될 수도 있습니다.
2년 동안 눈에 좋다고 먹었던
루테인지아잔틴만해도 얼마친데…
찜질도 열심히 해주고..
나름 신경도 썼는데 이게 무슨??
이 때 당시
안압은 23 ~ 24였고
시야 검사결과도 70%까지 떨어짐
백내장 진행상태도 빠름
백내장, 녹내장 동시 수술은 위험도 크고해서
우선 안약으로 안압을 낮춘 후에
백내장 수술만 먼저 했습니다.
수술받은 직후엔 세상이 달라보이고
‘빨리 받을걸’ 이라는 생각도 잠시…
수술 후 2~3개월 정도 됐을 때부터
글짜가 번져보이고 빛번짐 등으로 인해
안과를 방문해서 주사도 맞고
약물도 먹었으나…
오히려 더 큰 부작용만 발생
(병원에 대해서도 할 얘기가 정말 산더미지만
이 글은 그 병원을 고발하고 욕하고자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후 여러병원을 전전했지만
부작용을 잡는 정도로 그쳤고
전에 비해 시력이 좋아지기는 커녕
더 떨어졌고 결국에는 수술부작용으로
한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 개인적으론 눈수술은
정말 필요할 때 아니면 신중을 기해서
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백내장, 녹내장 수술을
꼭 해야될 수 밖에 없는 경우가 있겠죠.
그리고 부작용도 비율은 당연히 더 낮겠죠
근데 제가 그 경험을 해보니..
백내장 수술이 아주 간단한것처럼 얘기하는데
수술 그 자체보다 이후 회복과정에서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거나 부작용으로인해
더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시력교정술도 그렇고 눈 수술은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하고
수술이 잘됐다고 하더라도 이후 관리가
정말 더 중요하니 꼭!! 더 신경써서 관리하세요..
그렇게 저도 수술받았던 병원이랑
우여곡절이 많았고 다른 곳도 갔지만
온전히 믿을게 못된다는 생각…
결국
이대로 아무것도 모르고
주사맞고 약 먹고 하다가
정말 큰 부작용이 생긴다고 한들
그걸 책임지는 건 온전히 내 몫이고
내 몸은 내스스로가 지켜야한다는 생각으로
제 스스로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논문 30여편, 해외 실험리포트 20건
국내 임상자료 20편 정도는 봤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필요한 부분과
수술이 아닌 근본적인 관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것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찾아보고 실제 사례들도 찾아봤네요.
그리고 결국 단순히 루테인만먹고
찜질만 하는게 다 인줄 알았지만
정말 필요하였던 건 어떤 것인줄 제대로 알았고
이것을 통해 눈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줬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가 선택한 방법을
3개의 목차로 구성해서 공유하겠습니다.
1. 안압의 중요성
2. 루테인,지아잔틴의 한계
3. 제대로 된 눈 관리 방법
긴 글을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3번만이라고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1. 안압의 중요성
안압은 녹내장을 판단하는 지표에 있어서
매우 주요한 요소로 알고 있는데요.
각종 요인에 의해서 (유전적, 환경적)
안압, 즉 눈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면
시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눌리고
신경이 결국에는 사멸하게 되어 나중에는
실명까지 올 수 있습니다.
안압은 단순히
‘녹내장’만 유발하는게 아닙니다.
평상 시에 느꼈던 눈 불편함 증상들이
‘안압’이 높아짐으로써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과를 가서 안압을 검사 했는데
정상수치인 경우에는, 대체 뭐 때문일까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건
수치상의 안압이 아닙니다
안압의 정상범위는 10~21mmHg인데
실제로 이 정상범위의 안압을 가지고 있음에도
녹내장에 걸리고 실명을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한 때 예능에서 보면 추성훈 선수한테
로우킥 맞는 체험하는게 유행이었는데요 ㅎㅎ
추성훈 선수가 누군가한테 로우킥을 할 때
격투기 시합때 훨씬 더 힘으로 때려도
맞은 사람이 비교적 타격감이 덜하고
훨씬 약한힘으로 때려도
단련되지 않은 일반인은
주저앉아 버리고 맙니다.
즉, 안압이라는 수치자체가 17~18이라고 해도
내 눈이 이를 감당하기에 버거운 수치 일 수 있고
실제로 우리나라는 고안압 녹내장보다
‘정상안압 녹내장’이
훨씬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그래서,
수치상 안압이 높든 정상범위든 간에
안압을 관리해야합니다.
현대인이 하는 모든 습관들은 사실
안압을 올리는 것 밖에 없거든요.
이 외에 음주, 흡연도 마찬가지..
이렇게 안압을 올리는 행위만 하기 때문에
안압을 낮추기위한 노력을 한다고해서
비정상적으로 안압이 낮아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애초에 그랬다면 이러한 문제도
거의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안압이 높아지면,
수정체를 지탱하고 두께를 조절하는
모체모근과 수정체 소대에 물리적인
스트레스를 줄 수 있고 이렇게 되면
노안을 가속화하게 됩니다.
또, 안압이 높을 때(방수 순환이 안될때)
방수로부터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고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이 흐름이 깨지면
수정체 내부 단백질 변성이 촉진되어서
백내장이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습니다.
안압상승 → 수정체 영양 결핍 → 백내장 악화
→ 수정체 팽창 → 안압 추가 상승
이러한 악순환의 고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녹내장이 아니라고 해서 안압관리를 소홀히 하면
절대 안됩니다.
발생하는 위치가 각기 다르지만
안압은 모든 방향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눈 건강에 있어서 정말 필수적인겁니다.
안압을 관리하려면 그럼 안약 넣으면될까?
말 그대로 ‘약’입니다.
약은 아플 때 잠시잠깐 쓰는거지
평생을 쓰라고 만드는게 아니거든요.
그만큼 오랜기간 쓰면
부작용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또 쓰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다른 안약으로 바꾸고
결국에는 눈에 칼을 대야하는 상황이 오기도 하구요.
※ 안약 부작용 참고
알파작용제 : 입마름, 진정, 졸음, 두통, 피로감 등이 있다. 해당 약제는 모유 수유 중 금기
베타차단제 : 기관지 수축, 서맥, 2도-3도 방실차단 등이 있어, 천식이 있거나 심질환(부정맥)이 있는 사람에게서는 주의
프로스타딘 유사체 : 눈 주위에 색소가 침착되고, 속눈썹이 길고 두꺼워지며, 윗눈꺼풀 고랑이 깊어지는 형태.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에게서는 황반부종 부작용이 있어 백내장 수술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만 사용
탈산탈수효소억제제 : 점안 시 작열감, 쓴맛
로카이네즈억제제 : 결막충혈
2. 루테인,지아잔틴의 한계
앞에서 살펴봤듯 제대로 된
눈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안압을 낮추는게 중요하고
동시에 하나 알게된 것은
‘시신경’을 보호하는 것
이었습니다.
시신경은 쉽게 말해 전기신호를
뇌에 보내서 최종적으로 시신경이
죽으면 아무것도 못보게 되는 겁니다.
각막, 수정체 같은 경우는
이식도 되고 대체가 가능하지만
시신경은 보통 재생이 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남아있는 시신경을 잘 보호해야
실명없이 온전한 시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이나 약물같은 위험성 높은
인위적 요소가 아닌 것으로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찾아봤습니다.
그 결과 알게된 것은,
그동안 별 생각없이 먹었던
‘루테인’, ‘지아잔틴’ 같은 경우는
사실상 의미가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루테인, 지아잔틴이 이렇게 유명해진건
AREDS라는 대규모 임상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게 백내장, 녹내장, 시력 등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오직
‘노인성 황반변성’
그것도 중~후기 나이관련 황반변성을 진단받은
경우에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성분입니다.
애초에 나이관련 황반변성에 대한 것만을 목적으로
연구를 했습니다.
백내장, 녹내장이나
일반적인 눈피로감,건조 등에
대한 실험을 한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마치 눈과 관련한 만병통치약인것처럼
수많은 제약회사와 영양제업체들이 생산해서
팔고 TV, 홈쇼핑에서도 수없이 나왔기에
우리는 그저 모르고 먹었던 것이죠.
저도 2년간 먹었기 때문에
배신감이 상당히 많이 들었습니다.
황반변성 뿐만 아니라 눈건강 전반에
도움을 주고 마치 다 예방될 것 처럼
말해줘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찾으면서 알게되었던
‘안압’을 낮추고
‘시신경’을 보호할 수 있는 성분
바로 ‘사프란‘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슨 섬유유연제 말하나 싶었는데
크로커스라고 불리는 꽃인데 이 중
향신료나 약재로 쓰이는 부분을 ‘사프란’이라고 합니다.
위 임상실험에서는
매일 30mg의 사프란추출물을 복용하는 것이
안압감소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사프란을 섭취한 그룹은 비교군(위약그룹)에 비해
복용 3주차부터 유의미하게 안압이 감소하여
한 달만에 17.8%(12.9 → 10.6)의 안압감소
효과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4주간 섭취하지 않자 안압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사프란’ 섭취는
안압을 직접적으로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사프란 추출물 섭취와 관련된 다른
실험 논문을 살펴보면,
해당 실험은 황반변성 환자를 대상으로
매일 20mg의 사프란을 3개월간 복용하게하고
망막의 기능적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연구했습니다.
가로 : 빛이 얼마나 깜빡였는지 / 세로 : 망막반응 크기
사프란을 복용 후 그래프가 위로 올라갔는데
이는 동일한 빛 자극에 대해 망막세포가
더 강한 전기신호를 보낸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또 사프란 그래프의 화살표가 가장 왼쪽에 있는데
이는 매우 약한 깜빡임도 눈이 감지할 수 있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또한 위 그래프결과가 있는데
다소 내용이 복잡하기 때문에
결론만 말씀을 드리면
사프란을 섭취한 그룹이
망막세포가 빛에 반응하여 내보내는 전기신호가 강해짐
→ 세포의 활동성이 좋아짐
아주 약한 빛의 깜빡임도 감지할정도로 역치 낮아짐
→ 망막의 민감도 회복
또, 사프란 섭취가 장기적으로
부작용은 없는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한 임상결과에서는
매일 20mg의 사프란추출물을 복용했고
14~15개월 장기 추적관찰을 했습니다.
실험대상들은 약 3개월차부터
시력표 기준으로 평균적으로
2줄을 더 읽을 수 있도록 시력이 개선되었습니다.
■ 추가적인 효능
이 뿐만 아니라 사프란에 들어있는
‘크로신’ 성분은 뛰어난 항산화 성분으로
빛노출 등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망막의 광수용체 세포가 파괴되는 것을 막습니다.
또 망막세포 스스로 사멸하는 과정을 억제하며
자왼서, 청색광으로 인한 손상을 줄이는데 기여합니다.
또 시신경으로 가는 미세 혈류를 증가시켜서
시신경의 손상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프란은
안압저하, 시신경보호에
최적화된 성분이지만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잘 모르면 가품이나 효과없는
사프란으로 돈 날리게 됩니다.
① 사프란 등급
사프란은 크로커스라는 꽃의
암술대 부분을 말하는데 이 부분은
일일이 수작업으로 채취를 해야하고
붉은 암술대만을 썼는지
아래 노란색 부분까지 썼는지에 따라
등급이 나뉘어집니다.
사프란은 그 자체로도 사실 ‘붉은 금’
이라고도 불릴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비싼 향신료인데
이 중에서도 ‘붉은 부분만’을 쓴
사르골 등급이 눈을 위한
영양목적으로는 최상급입니다.
(네긴 등급도 음식에서는 최상급으로 인정)
즉 영양제로 만들어졌든
차나 그런것으로 먹더라도
‘사르골’ 등급이어야 유의미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실제 논문에서 사용된 사프란 원료는
원료명을 밝힌 실험결과에서는
아래 사르골등급 원료를 사용하였습니다.
② 사프란 함량
또 하나 중요한 것이 함량인데요.
임상실험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던
사프란추출물 섭취 함량은
15 ~ 30mg이었습니다.
그래서 관련해서 부작용이나
과다 섭취의 위험성 등도 확인해본 결과
하루 30mg 섭취는 문제가 없고
모든 효과를 볼 수 있는 함량이었습니다.
물론 50mg 이렇게 먹어도 되지만
굳이 과다 복용할 필요는 없고
최상급 사프란추출물을 이 함량으로
먹으려면 비용이 꽤나 비쌉니다.
사프란이 국내에 잘 없어
해외 직구 제품들 보면
사프란추출물이 50 ~ 200mg까지 다양한데
이는 사프란 등급이 아예없는 저품질이거나
일부를 혼합해놓은거라 실제로 내가 먹는
사르골 등급의 사프란추출물이 몇mg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 해외 제품은 최근 가품이슈가 있으니
잘 확인하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결국 중요한 건,
① 사르골 등급이 충족된 상태에서
② 사르골 함량(일일 20~30mg)을
섭취해야하는 겁니다.
③ 시너지 배합
사프란 관련 각종 논문을 찾다보니
시너지 효과가 나는 원료들을 실험한
결과가 있었습니다.
마리골드추출물, 차즈기추출물 등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가장 효과 좋은게
‘빌베리 추출물‘과의 조합이었습니다.
빌베리 추출물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 피로도 개선, 망막세포 보호, 항산화 등으로
기능성을 인증받기도 한 원료입니다.
빌베리추출물만 단독으로 먹는다면
240mg 이상을 섭취하는 것을
식약처에서 권장하고 있지만
실제 해외 임상에서 사프란과 병용시
사용했던 함량은 이 기준으로 했습니다.
– 사프란추출물 30mg
– 빌베리추출물 100mg
3. 결론 : 제대로 된 눈 관리방법
이상의 이야기를 짧게 요약하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눈수술은 정말 신중해야하고
수술 후 관리, 부작용까지 다 고려해야함으로
손대지 않고 관리할 수 있는게 최선이다.
2. 백내장, 녹내장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눈 기능에서
중요한 건 ‘안압관리’와 ‘시신경 보호’이다.
3. 이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성분은
사프란, 빌베리이다.
– 사프란은 사르골 등급, 일일섭취량 30mg
– 빌베리는 사프란 병용섭취 기준 100mg
몇 년 전에 저는 해외직구로
사프란추출물과 빌베리추출물을
각각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최근에는 이러한 연구결과가 알려져서인지
2개 성분이 합쳐진 제품들이 있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아쉬운 건 여전히 국내 업체들은
원료를 구하기 어려워서인지
사프란을 애초에 만드는 곳이 잘 없는데
최대한 찾아 비교해보았습니다.
B, C사 제품이 그래도 괜찮았는데
C사는 사프란 등급을 확인하기가 어려워서
등급이 확인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성분이나 함량이 좋고
B사 제품은 제가 처음 직구해서 먹을땐 없었는데
포스트 글 쓰고나서 누군가 댓글로 알려줘서
봤더니 있더라구요.
가격도 2개 따로 사먹을 때에 비하면
매우 싼편이라 저도 지금은 B사를 먹고 있는데요.
꼭 이 제품 아니어도 제가 알려드린 내용을
참고해서 여러분의 기준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세요
혹시 또 제가 못찾았던 제품이나 정보가 있으면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사실 할 얘기가 더 많고,
우여곡절이 많아서 하나하나 에피소드만 해도
방대하게 풀어낼 수 있는데 정말 도움이 될 수 있게
요약해서 정리해드렸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건강은 남한테 맡길게 아니라
나 스스로가 지켜야된다는거 잊지마시고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추가공지
댓글에 홍보해달라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서 인터넷을 잘 못한다고
제품을 알려달라고 하시네요..
개인적으론 굳이 제품을 알려드리고
싶지는 않지만.. 저희 부모님도 항상 저한테
휴대폰, 인터넷 쓰는거 여쭤보시는 걸 보며
알려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링크 남겨드립니다.
* 1위 제품 [B사]
다 좋은데 원료 문제인지 품절이 잦은게 흠이라서
꼭 필요하신 분들만 드시길 바라겠습니다.